Advertisement
전반 11분, 설영우(울산)가 얻어낸 페널티를 직접 차 선제골을 안긴 백승호는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추가골로 2-0 앞선 28분 실수를 저질렀다.
Advertisement
실점 직후, 백승호는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려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Advertisement
시원스런 대승에도 웃지 못한 백승호는 "2-0으로 앞서며 루즈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제 실수로 팀을 조금 긴장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동료들에게)미안했다"며 "축구하면서 실수는 누구나 다 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내가 실수를 한 게 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선수들이 잘 이겨내줬다"고 말했다. 동료들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해줬고, (실수를 했더라도)질 것 같지 않았다고.
Advertisement
8강 상대는 중국이다. 10월1일 항저우 황룡스포츠센터에서 준결승 진출을 다툴 중국은 거친 플레이로 유명하다. 홈 이점도 안았다. 백승호는 "중국에서 하는 아시안게임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중국이 거칠게 나올 것이라고 말씀을 한다. 그런 부분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며 "오히려 우리보다 중국이 더 부담될 거다. 준비한대로 하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16일 입성 후 11일간 진화에 머물며 조별리그와 16강전을 치른 대표팀은 28일 아시안게임 메인 스테이지인 항저우로 이동해 중국과 8강전을 준비한다.
진화(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