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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시티는 롱, 피셔, 워너, 깁슨, 맥칼럼, 깁스, 포쇼, 에르난데스, 스프링겟, 플라체타, 황의조가 출격했다. 홈팀 풀럼은 로닥, 바시, 윌슨, 케어니, 발로-투레, 윌리안, 카스타뉴, 이워비, 팔리냐, 비니시우스, 디오프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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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이 공세를 펼쳤다. 전반 5분 프리킥에서 볼을 띄웠다. 문전 앞 혼전 상황을 만들었다. 황의조가 걷어냈다. 10분 코너킥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팔리냐가 점핑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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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노리치시티가 빅찬스를 놓쳤다. 역습이었다. 왼쪽에서 플라체타가 드리블 돌파했다. 문전 앞으로 패스했다. 스프링겟이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23분 코너킥에서는 맥칼럼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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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이 점유율을 높였다.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전반 39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비니시우스가 골문 바로 앞에서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이어진 공격에서 비니시우스가 패스를 찔렀다. 윌슨이 파고들어 슈팅했지만 수비수에게 막혔다.
후반 12분 풀럼이 빅찬스를 놓쳤다. 2선에서 로빙 패스가 올라갔다. 윌슨이 이 볼을 잡은 후 헤더로 패스했다. 비니시우스가 달려와 슈팅했다. 수비수가 막았다. 14분에는 윌리안이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16분 코너킥이 연결됐다. 아크 서클 앞에서 윌슨이 왼발 발리슈팅을 때렸다. 골문 바로 앞에서 수비수가 걷어냈다.
17분 노리치시티는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자인스와 아이다가 들어갔다. 그러나 경기 주도권은 풀럼이 쥐고 나갔다. 후반 19분 윌리안이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후반 26분 풀럼이 쐐기골을 박았다.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했다. 패스를 통해 노리치시티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이워비가 그대로 슈팅, 골을 기록했다.
후반 30분 노리치시티가 한 골을 만회했다. 자인스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볼이 뒤로 흘렀다. 사라가 볼을 잡고 패스로 밀어주었다. 자인스가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만회골이었다.
노리치시티는 후반 31분 황의조를 불러들였다. 맥린을 넣었다. 황의조는 76분을 소화했다.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공격 포인트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
노리치시티는 막판 공세를 퍼부었다. 그러나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결국 풀럼이 2대1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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