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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은 28일 중국 항저우 항저우e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중국과의 4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2대0의 완승을 거뒀다.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29일 오후 8시(한국시각 기준)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베트남의 4강전 승자와 금메달을 두고 다툰다. 두 나라 모두 한국보다는 한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목표로 했던 금메달 획득의 9부 능선을 넘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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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무실에 가서 주사와 약을 처방 받아서 먹으니 좀 괜찮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출전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쵸비 선수가 잘 하고 있다. 중국도 꺾은 상태다. 출전 여부는 제가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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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은 5년 전 이 종목이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이었던 시절 은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중국에 패했다. 이번에는 이상혁 없이 후배들이 중국을 제압했다. 그는 "중국도 우리보다 앞서 굉장히 많은 준비를 했던 팀이다. 이기는 모습을 보고 장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대로 금메달까지 달리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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