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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철은 지유찬의 깜짝 금메달 직후 많은 수영인들이 다음 사고 칠 주인공으로 첫손 꼽았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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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SBS 수영해설위원 역시 "접영 50m에서 실력을 쌓아온 선수다. 해낼 수 알았다"면서 "백인철 선수에게서 지유찬 선수의 자유형 50m 때와 비슷한, 아주 좋은 느낌이 든다"면서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백인철의 자유형 50m 접영 결선 경기는 이날 오후 8시36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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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계영 400m에서도 메달에 도전한다. 예선에서 3분16초96의 기록으로 중국, 일본을 제치고 전체 1위로 결선행에 성공한 한국은 4번 레인으 받았다.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3연속 동메달을 따냈고,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4위에 머물렀다. 중국이 이 종목에서 6회 우승(1982년 뉴델리, 1990년 베이징, 2002년 부산,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을 기록했고,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는 일본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일본은 금메달 7회, 은메달 6회를 기록했다. 남자계영 800m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한국이 남자 혼계영 400m와 마찬가지로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첫 은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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