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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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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가는 미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200탈삼진을 넘고 싶었는데 달성해서 다행이다. 부상없이 시즌을 마쳐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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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5년간 7500만달러, 평균연봉 1500만달러에 계약했다. 부상경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오버페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실력으로 의구심을 지웠다. 오히려 가성비 최고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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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에는 전력을 보강해 내가 에이스 역할을 안 해도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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