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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20년 만에 이사를 앞둔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재 경기도 부천시에서 거주 중인 의뢰인 가족은 20년 전, 제주에서 올라와 줄곧 한집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힌 이들은 아파트를 원하는 어머니와 주택을 원하는 아버지의 상반된 의견으로 난관에 부딪혔다고. 또 의뢰인 가족은 '아파트 같은 주택' 또는 '주택 같은 아파트'를 찾고 있으며, 지역은 어머니의 직장이 있는 부천 춘의역까지 대중교통으로 30~40분 이내의 부천시 또는 인천시를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4~5억 원대로 전세매물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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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노윤호와 함께 MBC 아나운서 박지민이 함께 출격했다. 그는 동방신기의 팬클럽 '카시오페아' 출신이라고 밝히며, '성덕'의 기쁨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 유노윤호와 나란히 앉은 박지민은 "옆자리에 앉았지만, 가까이 못 가겠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촬영 내내 유노윤호를 향해 수줍은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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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들어선 세 사람은 세련되고 드넓은 거실과 주방에 승리를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은 두 사람에게 각자 선호하는 인테리어에 대해서 물었고, 박지민과 유노윤호는 각자 화이트 인테리어와 우드 인테리어를 선호한다며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했던 집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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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물의 이름은 '진리의 타운하우스'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넣은 매물을 소개했다. 이 매물은 복층으로 되어 있었고, 야외 테라스까지 있었다. 매매가 역시 4억 1000만 원으로 예산안에 들어왔다.
복팀은 최종 선택으로 '진리의 타운하우스'를 선택했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2013년 준공된 주택의 1층 세대로 아버지의 주택 로망을 실현시켜 줄 멋진 마당이 있었다.
김숙은 이 집의 이름을 '파파 고고 주택'이라고 소개하며 "어버님 이 집으로 오세요"라고 추천했다.
또 파이팅 넘치는 미미의 발품 현장을 지켜보던 복팀의 유노윤호는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미미에게 "리스펙트"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 집은 방이 조금 작았고, 전세 4억 5000만 원이었다.
김숙과 미미는 슈퍼사이즈의 거실과 방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뉴진스의 '슈퍼 샤이' 커버에 도전했고 팀명을 '뉴집스'로 지은 두 사람은 CG의 도움을 받아 '슈퍼 샤이'를 완벽 커버했다.
툇마루가 등장하자 미미는 바로 런웨이와 뉴진스 커버를 추며 분위기를 업 시켰다. 이 가격의 매매가는 5억 9500만 원으로 조금은 아쉬운 예산이었다.
덕팀은 최종선택으로 '슈퍼사이즈 APT'로 선택했다.
이날 의뢰인은 복팀의 '진리의 타운하우스'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큰 이유로 부모님 두 분이 다 만족하셨다. 아버지를 위한 야외 공간까지 있어서 선택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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