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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는 올 시즌 롯데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타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24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윤동희는 첫 해 4경기에 출장한 뒤 올 시즌 본격적으로 외야 한 자리를 차지했다. 100경기에 나와 타율 2할9푼6리를 기록하면서 기량을 뽐냈고, 이정후(키움)의 부상 때에도 대체 선수로 거론되기도 했다. 이정후의 대체선수로는 김성윤(삼성)이 뽑혔지만, 이후 이의리의 대체 선수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급히 승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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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극복'인 만큼 자신감도 채웠다. 윤동희는 "약했던 투수를 상대로 2안타를 쳤으니, 항저우에서도 어려운 투수를 만나도 잘 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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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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