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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는 리그별로 1~3위팀이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거쳐 재팬시리즈 출전팀을 결정한다. 지난 해 요미우리는 야쿠르트 스왈로즈, 요코하마, 한신에 이어 4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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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9~2020년엔 우승을 했고, 2021년엔 3위로 가을야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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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타선의 응집력이 떨어진다. 득점권 타율이 2할4푼2리로 리그 4위를 했다.
전력의 기본인 마운드 힘이 부족했다.
팀 평균자책점 3.47. 한신(2.63), 요코하마(3.20), 히로시마 카프(3.21)에 이어 4위다. 또 상위권 팀과 맞대결에서 약했다. 한신에 6승1무18패, 히로시마에 8승17패로 크게 밀렸다.
이제 하라 감독의 재신임에 관심이 쏠린다. 세 차례에 걸쳐 17시즌 동안 팀을 이끈 하라 감독은 올해가 3년 계약의 두 번째 시즌이다. 그는 지난 해 속투가 결정된 뒤 "2023년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공표했다.
1999~2003년, 2006~2015년 두 차례 요미우리 사령탑을 역임한 하라 감독은 2019년 세 번째로 자이언츠 지휘봉을 잡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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