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즈니스 일까 진심일까.
방송인 덱스가 또 한번 권은비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9월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덱스와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덱스는 연기에 관심이 있다며 권은비와 함꼐 즉석 커플 연기를 펼쳤다. 덱스는 "은비씨. 내가 당신 좋아하면 안돼?"라며 권은비의 팔을 잡았고, 권은비는 이를 뿌리쳤다. 덱스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며 부끄러워 했다.
덱스와 권은비의 관계는 최근 방송가의 핫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덱스는 권은비에게 호감을 표하며 DM을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SBS '강심장 리그', 웹예능 '선넘는 맵찔이' 등에 출연해 'DM사건' 비하인드를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권은비 또한 뒤늦게 덱스의 DM을 확인하고 답장을 했었고, 덱스는 생각지 못한 타이밍에 온 답장에 "토끼가 아니라 여우"라며 마음이 흔들렸었다고. 특히 이성적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덱스는 8, 권은비는 7이라고 답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처럼 DM 플러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이 또 한번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정립될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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