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MBC 아나운서 임현주가 출산을 하루 앞둔 심경을 드러냈다.
1일 임현주는 "병원 밖 뷰가 이리 좋을 일.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세상으로 나오네"라는 글과 D-1이라는 글이 담긴 캘린더를 공개했다.
또 "궁금해. 네 눈동자 색깔은, 머리는 곱슬일까 울보일까 얌전할까. 처음 만나면 어떤 기분일까. 그리고 난 얼마나 아플까"라며 "이런저런 검사를 한 후 맛없어 보이게 나온 저녁을 막상 맛있게 싹싹 다 먹고 피자 또 시켜 먹고(이렇게 위 커져서 내일 공복 어떻게 참지) 책도 잃고, 영국에서 걸려온 어머님과의 영상통화도. 손발이 되어주는 다니엘에게 고마워서인지 나도 모르게 존댓말이 나왔다. 응원과 기도에 나는 강해질 수밖에!"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월 영국인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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