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뉴욕 사랑꾼' 권상우와 손태영이 신혼 모드로 부러움을 샀다.
2일 배우 손태영은 자신의 채널에 "오늘은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상우와 손태영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 결혼 15년 차지만 여전한 신혼 케미로 부러움을 샀다.
앞서 유튜브 채널 'TEO 테오'는 지난달 26일 'MZ야 미안해, 어른들이 이렇게 힘들게 홍보한단다'에 '한강' 홍보차 출연한 권상우는 "몇 개월에 한 번씩 만나다 보니 늘 신혼인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장도연이 "(남편에게) 누구랑 만나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제가 있는 식당으로 들어와 '넌 내 손바닥 안이야'라고 말한다"며 "내 동선을 어떻게 아는지 놀랍다"고 하자, 권상우는 "아내가 처형이랑 굉장히 친하다. 처형한테 아내 소식을 물어보면 다 알고 있더라. 저는 최근 아내와 계속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이 없을 땐 최대한 (아내와) 같이 있고 싶다"라고 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권상우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강'은 한강을 지키는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권상우는 극중 정의감 넘치는 다혈질 한강경찰대 '한두진' 역을 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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