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김의연(29·포천시청)-주승균(22·한체대)-신민규(23·국군체육부대)-이도하(22·성균관대)로 구성된 한국 육상 남자 1600m 계주팀이 항저우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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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올림픽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1600m 계주 예선 2조에서 3분07초10을 기록, 6팀 중 3위로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날 한국은 김의연-주승균-이도하까지 4위에 랭크됐다. 첫 주자 김의연이 47초13으로 개인 최고기록(46초41)과 시즌 베스트(46초41)보다 뒤진 기록으로 4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바통을 이어받은 주승균과 이도하가 2번째로 빠른 기록을 내면서 선두권과의 틈새를 좁혔다. 특히 이도하가 46초대를 뛰면서 3위와의 격차를 줄였다. 그리고 마지막 주자 신민규가 혼신의 힘을 다해 45초59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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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육상 남자 1600m에선 각조 3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고, 기록이 빠른 2팀이 결선에 추가로 진출한다.
한국은 오는 4일 오후 9시 35분 대회 결선을 치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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