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크리에이터'가 개봉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영화 '크리에이터'는 8만 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개봉 첫날 6만 1327명의 관객을 동원한 '듄'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크리에이터'는 추석 극장가 속 강렬한 AI 블록버스터로 대한 스케일과 신선한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경이로운 영화적 경험을 선사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개봉과 동시에 실 관람객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져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실 관람객들은 "다층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면서도 SF 블록버스터의 흥미로움을 놓치지 않았다", "인간다움, 정체성을 다층적이면서 거대하게 다루고 있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SF 오페라", "따뜻한 SF. 보는 시각에 따라 자유롭게 느껴지는 장르 영화" 등 영화가 선사하는 독창적인 세계관, 참신한 비주얼, 감동적인 메시지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크리에이터'는 고도화된 AI들에 의해 핵공격이 시작된 후,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를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AI 블록버스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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