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9년만에 우승을 확정지은 LG 트윈스가 베스트 라인업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만난다.
LG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원정경기서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오스틴(1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김민성(3루수)-신민재(2루수)로 정상적인 선발 라인업을 냈다.
3일 부산으로 이동 중 2위 KT 위즈와 3위 NC 다이노스가 패하면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지만 LG는 4일 경기를 정상적으로 준비했다. 선발로 예정됐던 케이시 켈리를 그대로 선발 등판시키고 야수들도 한명도 쉬게 하지 않고 그대로 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순위가 확정된 상황. 시즌이 종료된 뒤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20일 정도 휴식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쉰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1위를 지키기 위해 주전들이 작은 부상속에서도 뛰었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할 수 있지만 이날은 일단 정상적인 라인업을 냈다.
이날 경기후 LG는 우승 티와 우승 모자를 쓰고 우승 플래카드를 걸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작은 우승 세리머니를 할 예정이다.
아직 5강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롯데로선 악재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LG가 우승을 확정했기에 주전들을 빼고 경기를 한다면 롯데로선 조금은 유리하게 경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LG는 정상적인 경기를 하겠다는 뜻을 라인업을 통해 밝혔다. 앞으로 남은 8경기에서도 계속 정상적으로 뛸지는 의문이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