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어권 스타 안젤라베이비가 블랙핑크 리사의 '크레이지 호스'쇼를 관람했다 뭇매를 맞고 있다.
시나연예 등 현지언론은 4일 "안젤라 베이비가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한 뒤 루넷이 '포르노 산업을 옹호한다'고 비판한 리사의 '크레이지 호스' 쇼를 관람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사는 최근 프랑스 파리 3대 카바레 쇼로 꼽히는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올랐다. '크레이지 호스'는 전라 노출이 포함될 정도로 노출 수위가 가장 높은 공연으로 꼽힌다. 이에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K팝 스타이자 미성년자들의 롤모델로도 꼽히고 있는 리사가 해당 쇼 무대에 오른다는 것은 그릇된 성의식과 성상품화 이슈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중국의 경우에는 연예인이 음란물 도박 마약 폭력 테러 등을 조직하거나 참여, 조장해서는 안된다고 공연산업 연예인 자율관리조치를 발표한 바 있는 만큼, 안젤라 베이비가 해당 공연을 본 것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안젤라 베이비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리사는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공연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나를 불러달라"며 공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