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6기에서 정숙과 영철, 현숙과 영식 두 커플이 탄생했지만 현커(현실 커플)는 없었다.
5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16기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영식은 "현숙과 최종 커플이 돼서 3개월 정도 잘 만났다. 근데 아무래도 재혼이다 보니 서로의 생각에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지금은 서로 각자의 삶을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라며 현숙과 헤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아이들과 알콩달콩 살고 있다.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려고 하고 있지만 현재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는 분은 없다"라고 밝혔다.
영철은 "5월에 촬영을 마친 후 (정숙과)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정숙이의 동네 대구로 갔었다. 같이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이 통해서 현커가 됐다. 하지만 서로의 상황에 부딪혀 3주 전쯤 아름답게 이별했다. 지금은 현커가 아닌 싱글인 상태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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