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지난 4일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산업진흥센터에서 '신한-GB FutureFlow 펀드'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김명희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토미야 세이이치로 SBJ 사장,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 노베타 사토루 키라보시은행 전무 및 일본 금융청,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미나토구 등 한-일 금융권 주요 인사와 함께 키라보시 금융그룹, KT, 디캠프 등 LP 파트너사들도 참석했다.
'신한-GB FutureFlow 펀드'는 약 50억엔 규모로 조성돼 신한금융그룹 자회사인 신한벤처투자와 일본 VC 기업 Global Brain이 공동으로 운용(GP)할 예정이다. 양사는 각각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재팬'과 Global Brain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Xlimit'을 통해 AI, 딥테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등의 혁신 기술 및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양국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 및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주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신한-GB FutureFlow 펀드'는 최초의 한-일 공동 벤처 투자 펀드이자 민간 금융권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인 점에서 양국 금융협력의 좋은 사례"라고 말하며,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양국 민간 금융권의 협력 프로젝트가 더 많은 분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은 "한-일 양국의 다방면에서 재개되고 있는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벤처캐피탈로서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며, "양국이 최초로 함께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강한 책임감을 갖고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