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문지인이 실종된 동생을 무사히 찾았다.
문지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다. 동생을 방금 건강히 찾았다. 일단 걱정하실까봐 소식부터 올린다"며 글을 남겼다.
이어 문지인은 "자세한 사정은 다시 올려드리겠다.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설인아, 심진화, 윤유선 등은 "정말 다행이다", "감사하다. 가족 모두 너무 마음 썼겠다"며 댓글을 남기며 안도했다.
앞서 이날 오후 문지인은 "저는 정신지체(지적장애) 1급 동생이 있다. 지능이 3~4세도 안 되는 그냥 아가다. 근데 오늘 낮 2시경에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되어 지금껏 못 찾고 있다"면서 "간질까지 있고 보행이 미숙한 아이라 오늘 밤이 너무 위험하다. 보신 분들 꼭 제보 부탁드린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문지인은 동생의 신상과 얼굴 사진, 이날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CCTV 등을 첨부하기도 했다. 문지인의 간절한 도움 요청에 동료들도 정보를 공유하며 제보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문지인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문지인 SNS 글 전문
감사합니다 동생을.방금 건강히 찾았습니다
일단 걱정하실까봐 소식부터올려요
자세한 사정은 다시올려드릴게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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