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가 2023 퓨처스 교육리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는 이번 교육리그는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 간 진행된다. KBO리그 소속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가 참가하고, 상무 야구단도 이름을 올렸다. 일본 프로야구(NPB) 퍼시픽리그 소속 소프트뱅크 호크스도 이번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경기와 함께 선수단 부상 방지 교육, 유소년 원 포인트 레슨 등 사회 공헌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교육리그에선 마산, 함평 또는 KBO 리그 구장 경기 시 자동 투구 판정(로봇심판)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은 선수로부터 신청된 투구에 한하여 트래킹 결과 판독을 실시하는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타석 타자, 투수, 포수가 직전 투구의 볼?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챌린지를 신청 할 수 있으며, 각 팀별 3회의 판독 요청 기회가 주어진다.
KBO 리그 등록 육성, 소속 선수들이 출장 가능하며 2024 신인 선수도 10월 15일 이후로는 참가 가능하다. 다양한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리그 기간 경기는 별도 엔트리 운영 없이 진행되며,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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