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힘찬병원은 지난 5일, 서동현 전임 병원장 이임식 및 제 9대 김유근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이·취임식에는 (의)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 (의)상원의료재단 김봉옥 의료원장, 강북힘찬병원 진호선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제 8대 서동현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 9대 김유근 병원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에서 박혜영 (의)상원의료재단 이사장은 김유근 신임 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서동현 전임 병원장에게는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김유근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엔데믹과 장기화된 경기침체, 주변 경쟁 병원들의 출현 등이 병원 경영에 중요한 도전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해 병원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 병원 직원들이 일하기에 즐겁고 행복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직원들도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응대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근 신임 병원장은 한양대학교 의대 출신의 정형외과 전문의로, 이대목동병원에서 전공의 및 전임의를 수료했다. 국립경찰병원 지도전문의, 서울아산병원 임상강사 등을 역임한 후 지난 2019년부터 부평힘찬병원에서 근무해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표절 논란' 유희열, 근황 공개…11년만 전한 이별 소식 "인연 마무리" -
서유리, '3억 이혼' 조롱에 폭발..."전남편보다 내가 재산 더 많았다"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 4."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5.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