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조영욱(김천)이 '조기전역 희망'골을 터뜨렸다.
조영욱은 7일 오후 9시(한국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황룽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1-1 팽팽하더 후반 11분 역전골을 뽑았다. 전반 2분 우치노 고타로에게 선제실점하며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27분 정우영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황재원의 과감한 오버래핑에서 비롯된 공격 상황에서 수비에 맞고 굴절된 공을 그대로 밀어넣었다. 조영욱은 10월 상병으로 진급했다. 이번에 금메달을 따면 조기 전역한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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