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선임파서블' 선우용여가 '순풍산부인과'에 함께 출연했던 송혜교에 뼈있는 조언을 건넸다.
6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서는 '딸들이랑 여행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거울 치료 제대로 당한 엄마랑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미선은 선우용여와 용산 핫플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박미선은 "요새 젊은 애들한테 엄청 핫하더라. 데이트 코스 기가 막힌 데 찾았다"고 말했고 선우용여는 "노인네가 맛있다고 들어갔다가 당뇨 생기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미선은 "건강한 음식"이라고 말해 선우용여를 안심시켰다.
박미선은 선우용여에게 "'순풍' 찍을 때 몇 살이셨냐"고 물었고 선우용여는 "48~49살"이라고 떠올렸다. 박미선은 지금 그 당시의 선우용여 나이가 됐다며 "의찬이 결혼했다더라. 미달이는 유튜브 한다 그러고. 다들 뭐하나 몰라. 송혜교는 너무 스타가 돼가지고. 우리 때 고등학생이었잖아"라고 '순풍산부인과'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의 근황을 언급했다.
선우용여는 "애기였지"라고 송혜교를 떠올렸고 박미선은 "그랬더니 그렇게 스타가 될 줄 누가 알았겠냐"고 밝혔다. 이에 선우용여는 "근데 지금부터 겸손해져야 돼 걔가"라고 말해 박미선을 당황하게 했다. 박미선은 "워낙 겸손하다"라고 수습에 나섰고 선우용여는 "워낙 겸손한데 더 겸손해지면 더 좋지"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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