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6기 순자가 촬영 첫날 다른 출연자로 인해 불쾌감을 겪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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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순자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순자는 "갑자기 생각나는 일인데 이걸 말하면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 하다"라고 잠시 고민한 후 다시 입을 열었다.
그는 "처음에 (촬영장에) 갔을 때 어떤 분이 저한테 '젊은 사람이 명품백 메고 외제차 탄다'고 막 얘기하던데 그때부터 사실 멘탈이 없어지고 의욕을 잃게 됐다. 갑자기 생각나서 얘기해 봤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이 해당 출연자에 대해 궁금해하자 순자는 "촬영 첫날 출연자가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너무 나쁘게 받아들이진 않고 있다. 제작진이 그런 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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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자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 출연자로 울산에서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 중이다. 올해 나이 29세이며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16기 라이브 방송에서 '나는 솔로' PD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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