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 돌싱 옥순이 '가품 논란'에 휩싸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옥순은 이달 초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평생 이 은혜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고?K서러운 접시와 떡, 그리고 차가 정성스럽게 차려진 모습이다.
문제는 한 네티즌이 "H사 명품 그릇이다. 역시 옥순님"이라는 댓글을 달고 부터다. 옥순은 "가을이 성큼다가온 한가위가 왔습니다 하늘은 눈부시게 빛나고 2023년 한가위 가족과 함께 웃음꽃 피우시 고 아름다운 가을날이 되길 기원합니다"라는 선플을 달았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가품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디자인이 조악하다는 이유다. 하지만 옥순은 가품 의혹에는 이렇다할 답변을 하지 않았다.
실제 H사 그릅은 찻잔세트와 그릇까지 해서 10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서도 옥순은 압도적인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 특급호텔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자랑했다. 1988년생으로 서양화가인 옥순은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2회 연속 수상해 28세에 최연소 교수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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