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영화 '크리에이터'(가렛 에드워즈 감독)가 알피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 신예 배우 매들린 유나 보일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에이터' 속 특별한 능력을 지닌 어린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의 매력과 이를 완벽히 소화한 신예 배우 매들린 유나 보일스의 탁월한 연기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알피는 가장 순수하고도 인간적인 형태인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AI 로봇으로, 인류를 위협할 만한 능력을 지닌 AI 무기이다. 오랜 기간 동안 숨겨져 있다 AI 무기를 찾는 작전을 수행하던 조슈아에 의해 발견되고 처음 세상에 발을 디딘다. 이 과정에서 알피는 순수하고 낯선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결정적인 순간마다 알피만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자의 면모까지 선보이는 상반된 모습으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알피 캐릭터를 뛰어난 연기력으로 완벽히 소화해낸 신예 배우 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기 경력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데뷔작부터 인류를 위협할 무기이자 어린아이로서 양면적인 모습을 동시에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직접 매들린 유나 보일스의 오디션을 담당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첫 번째 오디션을 본 사람이 매들린이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밝혔으며 극 중 조슈아의 가장 친한 친구 드루 역을 맡은 스터길 심슨은 "전 세계가 매들린 유나 보일스를 알게 될 것이다. 겨우 여덟 살이지만 프로페셔널하고 성실하고 재능이 뛰어난 배우"라고 그를 평가했다.
여기에 "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정말로 빛난다"(Caitlin Tyrrell), "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아카데미 후보에 올라야 한다"(Joseph Deckelmeier), "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아역 배우임을 증명한다"(Kristen Maldonado), "매들린 유나 보일스의 놀라운 연기가 스토리를 뒷받침한다"(Daniel Baptista) 등 매들린 유나 보일스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그가 선보일 독보적인 매력을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에이터'는 고도화된 AI들에 의해 핵공격이 시작된 후, 특수부대 요원이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를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 젬마 찬, 켄 와타나베, 매들린 유나 보일스 등이 출연했고 '고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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