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에서 제작진이 오랜 시간 감춰둔 '회심의 솔로녀'가 공개된다.
11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와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7번지'에 입성한 솔로녀 17기 '미녀 군단'이 베일을 벗는다.
이번 17기는 경남 거창에 마련된 '솔로나라'에서 '거창한' 로맨스의 서막을 연다. 특히 17기 솔로녀 중에는 사전 미팅부터 실제 출연까지 무려 2년 반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대기한 솔로녀가 있어 3MC를 놀라게 한다. 실제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2년 반 전에 촬영된 솔로녀의 사전 인터뷰를 보면서 '입틀막'하고, 데프콘은 "이 분이 보물인가 보네~"라며, 제작진이 그린 '빅 픽처'를 궁금해 한다.
잠시 후, '솔로나라 17번지'에 입성한 솔로녀들은 여신 같은 미모, 남다른 매력으로 '남심 올킬'을 시작한다. 데프콘은 화사한 비주얼의 솔로녀들을 보자마자, "와~"라고 감탄하는 한편,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과몰입'한다. 급기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미녀 퍼레이드'를 모두 관전한 데프콘은 "우와! 나 선택 어떻게 해야 돼"라고 17기 솔로남에 빙의한 듯, '과몰입'을 멈추지 못한다.
또한 솔로녀들은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의 서사도 예고한다. 한 솔로녀는 "제가 남녀 관계에 있어서 서툰 부분도 있다. 최근 연애는 10년 전?"이라며 "진정한 사랑은 아직 못해본 것 같다"고 '찐 사랑'에 갈증을 드러내고, 또 다른 솔로녀는 연애 경험이 1개월, 3개월로 단 2회라는 반전 연애사를 공개하며 "최종 목표는 결혼"이라고 진정성을 어필한다. 데프콘을 '결정 장애'로 만든, 17기 솔로녀들의 정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4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7.0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3%까지 치솟았다. 지난 5주간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나는 SOLO'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9월 4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비드라마 TV 검색반응 TOP10'에서 1위에 오르는 한편, '비드라마 검색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1위('나는 SOLO' 16기), 2위('나는 SOLO' 갤러리), 3위('나는 SOLO' 공식영상), 5위('나는 SOLO' 방송시간), 9위('나는 SOLO' 영숙), 10위('나는 SOLO' 16기 인스타) 등 무려 6개 순위를 점령해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여줬다.
17기 솔로녀 라인업은 11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3.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