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나는 솔로)'의 남규홍 PD가 캐릭터 이름 정하기를 의도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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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PD는 최근 인터뷰에서 캐릭터 이름에 대해 "이름을 반복 사용하면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상징성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고 시작했다"며 "물론 이름이 캐릭터화하는 것도 있다. 모든 것은 의도하고 시작한 것이고, 예상대로 맞아갔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결혼보다는 얼굴을 알리고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는 질문에는 "숙제다. 그러나 일희일비하지는 않고 초심대로 갈 생각이다. 프로그램이 알려지고 인기가 높아지면 그것도 숙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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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출연자들이 프로그램 출연으로 이미지 손실만 얻어가는 것이 아닌 뭔가라도 도움이 되는 것 이익이 되는 것이 있다면 좋다고 본다. 세상살이가 그렇게 단순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순리대로 가면 된다"고 생각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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