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온앤오프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가 지난 10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구스범스(Goosebumps)'의 초동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온앤오프의 눈부신 성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데뷔 앨범부터 차근히 계단식 성장을 이뤄낸 온앤오프는 실시간 음원 차트 순위부터 앨범 예약판매 차트 기록, 뮤직비디오 천만 뷰 돌파에 이어 초동 판매량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초동 기록 경신은 약 1년 2개월여의 공백기를 말끔히 지워낸 것은 물론 그동안 온앤오프의 컴백과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이처럼 다시 한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온앤오프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는 새롭게 맞이한 계절 속 온앤오프가 그리는 사랑의 시작을 그린다. 잠시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멤버들이 느꼈던 서로에 대한 그리움, 팬들의 변하지 않는 응원과 지지에 대한 감사함과 그로 인해 얻은 용기, 무대를 향한 열망 등 다양한 감정을 '사랑'이라는 단어로 정의해 온앤오프만의 희망찬 시선으로 풀어냈다.
온앤오프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온앤오프 만의 독보적 청량 에너지를 담은 신곡 '바람이 분다 (Love Effect)' 무대를 통해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다채로워진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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