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윤지가 첫째를 임신했을 때 속상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10일 방송된 채널A '금쪽상담소'에는 김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연은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팬심이 떨어지는 게 현실인 터라, 과거 임신 사실을 숨기기 위해 맞춤 의상을 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윤지는 크게 공감하며 "제가 첫째를 가졌을 때 이미 작품에 출연하기로 얘기 중이었고 계약서 도장은 안 찍은 상황이었다. 너무 바라던 아이고 축하받아야 될 일인데 그말을 못 하겠더라. 말을 하면 작품을 못하게 될까 봐, 혹시 사람들이 저를 배려할 만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쩌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임신 소식이 촬영 진행 중에 알려져서 그다음날에 축하한다는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아 그럼 밤에 어떻게 촬영하지?'라는 말을 들었다. 너무 속상했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