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수영선수 황선우가 마지막 주자로 나섰던 아시안 게임 남자 계영 800m 당시를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지난 8일 폐막한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이 출연했다.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은 남자 계영 800m 금메달을 포함해 도합 16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황금세대의 탄생을 알렸다. 양재훈은 "좋았기도 한데 바로 돌아와서 바로 전국 체전이 있다. 운동할 생각하니까 막막하기도 했다"며 털어놨고, 김우민은 "마냥 좋았다"며 웃었다.
800m 계영 금메달은 처음이라고. 김우민은 "한 명이 잘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다같이 간절한 마음"이라고 했고, 마지막 영자였던 황선우는 "앞 멤버들이 모두 선수를 유지해줘서 처음에 설레서 초반에 오버페이스를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잡히면 안 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빠르게 레이스를 이끌어갔고 작전이 먹혔던 것 같다. 후반에 정말 힘들었는데 우리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낸 자리이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왔다"고 털어놨다. 이호준은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이걸 목표로 준비했고 잘 수행해서 눈물 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