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다시 태어나면 윤형빈과 결혼? NO"
12일 이지혜의 유튜브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엄마도 좀 쉬자'코너 5탄 '수위조절실패 아줌마들의 대환장 49금 토크(정경미,김미려,이지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명품 신발을 신고 등장한 정경미는 등장하자마자 "나 원래 눈이 좋아. 1.5"라면서도 휴대폰을 멀리서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이어 "이제 보톡스는 맞으려고 한다. 쌍꺼풀은 이미 했다"고 말한 정경미는 "족보 정리를 하고 가자"고 말했다.
이지혜는 빠른 80년생이었고 정경미는 80년생이었다. 이지혜는 "난 79년생들과 함께 학교를 다녔다. 그런데 80년생인 신봉선과 친구를 먹었다. 그래서 족보가 다 꼬였다"고 웃었다.
이지혜는 먼저 정경미와 육아 토크를 이어갔다. 정경미는 "첫째가 10살, 둘째가 4살이다. 6살 차이가 나는 건 2014년도에 첫째 낳고 고민을 계속했다. 남편이 가정적인 남자는 아니다. 그래서 6년을 고민하다 낳았다"며 "둘째는 시험관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할때는 좋았다. 국민요정이 됐다"고 말한 정경미는 "열애설이 난 후 '개콘' 감독님이 부르더라. '헤어지면 어떻게 할거야'라고 묻는데 윤형빈이 '제가 여기서 나가겠습니다'라고 했다. 상남자다"라고 치켜세웠다.
이후 등장한 김미려는 "정선희 선배 라디오 MT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다"며 "나랑 왜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마음이 평온해진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이날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한다"라는 질문에 김미려는 "예스"를 외쳤지만 정경미는 "아니오"라고 답한 후 "윤형빈 포레버"를 외쳐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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