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잭 그릴리시(맨시티)가 토트넘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4일(이하 한국시각) '그릴리시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 체제에서의 토트넘의 인상적인 시작을 얘기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변화를 줬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에서 6승2무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최고의 시작이다. 하지만 토트넘을 바라보는 시선은 썩 좋지 않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이 지난 시즌 우승팀인 맨시티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는 토트넘이 올 시즌 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맨유 출신 게리 네빌은 "토트넘은 핵심 선수들의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솔직한 생각으로는 토트넘이 38경기 이상 치르는 시즌 동안 그것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롤러코스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릴리시는 "토트넘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올 시즌 최고 순위에 올랐다. 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셀틱(스코틀랜드) 시절부터 훌륭한 사령탑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EPL에서는 조금 더 힘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뛰어나다는 느낌이 든다"고 칭찬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 개막 8경기에서 6승2패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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