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17기 옥순의 직업이 네티즌들을 통해 드러났다.
옥순은 지난 11일 방송에서 "토익 만점을 받아 종로 Y학원과 D대학에서 토익 강의를 했다. 원래 언니처럼 그쪽으로 가려고 하다가 아버지가 아버지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세종에 ○○○가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 때부터 쭉 해오다가 이제 아버지가 해서 요즘 같이 하고 있다. 이 일을 평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인터뷰는 2년반 전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옥순이 토익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 사진까지 찾아냈다. 그는 연세대를 졸업한 후 종로의 한 토익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아 세종시에 위치한 M흑염소농장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송 후 옥순의 개인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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