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틱 코미디 영화 '30일'(남대중 감독, 영화사 울림 제작)이 신작들이 쏟아지는 개봉 3주 차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장기 흥행 굳히기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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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 10월 극장가 최고 흥행 강자 자리를 굳히기에 나섰다. 개봉 첫 날은 물론 신작들이 쏟아지는 개봉 3주 차 18일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그대로 입증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30일'은 흥행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개봉 4주 차로 접어드는 23일에 강하늘, 남대중 감독이 함께하는 열혈 무대인사를 앞두고 있어 영화를 향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2023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유의미하게 손익분기점(160만명) 돌파가 가시화되고 있는 '30일'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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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뜻밖의 사고로 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정소민이 출연했고 '위대한 소원' '기방도령'의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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