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입장은 확고하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데려가기 위해선 3000만 유로가 필요하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호이비에르에 대한 가격 요구에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이비에르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사우스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의 알토란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에 출전했다. 단, 선발 출전은 없었다. 모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가 호이비에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
팀토크는 '호이비에르는 정기적인 선발 출전을 원하고 있다. 내년 1월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호이비에르 영입전 선두는 유벤투스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미드필더를 영입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유벤투스는 일단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이러한 조건으로 선수를 내보낼 의사가 없다. 이적료 3000만 유료, 완전 이적만 허락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한편,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의 이적을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빈 필립스(맨시티), 아르투르 베르미렌(로열 앤트워프)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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