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팝씬 청개구리' 영파씨가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
영파씨는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EP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마카로니 치즈'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영파씨는 5인 5색 개성을 살린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다섯 멤버는 중독성 강한 비트에 맞춰 쉴 새 없이 빠르게 대형을 전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치즈처럼 유연하다가도 금세 팔의 각도나 다리 높이까지 맞춘 칼군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안정적인 라이브는 물론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마카로니 치즈'의 포인트 안무는 '먹방 춤'으로 영파씨는 마카로니 치즈를 맛있게 먹고, 치즈를 길게 늘려보는 동작을 통해 영파씨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마카로니 치즈'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과 다이어트에 지친 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 치즈처럼 늘어져 뒹굴거리고 싶은 마음을 노랫말에 담았다. 노래 중간 삽입된 비행기, 전자레인지 알림음이 포인트다.
영파씨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마카로니 치즈' 활동에 돌입한다. 각종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웹 콘텐츠에도 출연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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