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준플레이오프가 만원관중으로 시작한다.
KBO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와의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앞두고 "2만 5000석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첫 포스트시즌 매진.
준플레이오프가 매진된 건 2021년 11월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의 3차전 경기. 2만3800명이 입장했다.
지난해 키움과 KT가 만난 가운데 5차전까지 갔지만, 매진은 없었다.
아울러 올 시즌 첫 매진이다. 지난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렸던 두산 베어스와 NC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매진에 실패했다. 마지막까지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고, 평일에 창원에서 열린 만큼, 원정팀 관중 동원이 쉽지 않았다. 총 1만7400석이 매진인 가운데 1만2299장이 팔렸다.
NC가 두산을 14대9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에 성공했고, 3위 SSG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SSG는 선발 투수로 엘리아스를 내세웠고, NC는 신민혁이 나선다.
SSG는 오태곤(1루수)-박성한(유격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지명타자)-하재훈(우익수)-최지훈(중견수)-김성현(2루수)-김민식(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NC는 손아섭(지명 타자)-박민우(2루수)-박건우(우익수)-제이슨 마틴(중견수)-권희동(좌익수)-서호철(3루수)-김형준(포수)-오영수-김주원(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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