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제 2경기, 만족하기에는 아쉬웠다."
GS칼텍스 서울Kiss 차상현 감독이 개막 2연승에도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GS칼텍스는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 IBK기업은행 알토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정관장 레스스파크스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질주했다.
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실바가 혼자 33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소휘도 13점을 보태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또 정대영과 한수지 두 사람을 대신해 오세연을 미들브로커로 중용했는데, 오세연도 블로킹 3개 포함해 5점을 올리며 소금같은 역할을 했다.
차 감독은 경기 후 "이제 많은 경기 중 2경기다. 만족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차 감독은 "리시브 범실이 많이 나왔다. 그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차 감독은 이어 "센터 블로킹이 빠르게 올라가야 한다는 판단에 젊은 선수들을 기용했다"고 말하며 "기업은행 선수들이 부상이 많았다. 그래서 공격이 외국인 선수 아베크롬비에게 몰렸는데, 다른 선수들이 회복하면 앞으로 힘든 경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화성=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