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48) 외에 또 다른 연예인도 투약 정황이 포착됐다.
25일 인천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연예인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 대상자의 신분이나 구체적 혐의 내용은 아직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이선균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며 A씨의 사례는 이선균 마약 투약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별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선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 됐다. 경찰은 이번 주 안으로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해 소변 및 모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현재 이선균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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