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찌보니 닮은꼴이다.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자칭 '조인성 닮은꼴'이라며 '이대 조인성'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ENA ·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솔') 16기 상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멘트를 달며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진을 게시했다. 바로 본인과 배우 조인성의 얼굴 비교 사진이다. 상철은 "살 빠졌을 때, 이대 강인성 시절"이라며 "상철이 안에 조인성있다. 레드 썬~"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상철은 20여년전 교환학생으로 이대에서 공부했던 바. 이 사진은 지금보다는 훨씬 말랐던 당시 모습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상철은 이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20년 전 교환학생으로 왔던 이대를 방문했다"라는 글로 말문을 떼며 "그 당시 미국에서 막 한국에 도착하여 지하철을 타고 이대역에 도착했는데 지하철과 역이 온통 20대 여자들도 꽉 차있어서 충격을 받았었다"라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상철은 "많이 변한 게 사실인데 내가 예전 앉아 놀던 피크닉 의자, 동상, 계단 구석구석 그때와 그대로인 곳도 있었고 몇몇 재학생들의 얼굴에서 그 당시 이대생들의 모습이 보여 묘하게 친근하고 반가웠다. 참 추억이 많은 곳이다"라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앞서 상철은 자신이 과거 젊은 시절 배우 조인성을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방송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자신의 셀카와 조인성의 사진을 나란히 놓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를 본 '나솔' 같은 기수 출연자, 16기 영철은 "형 살 빼자, 형 안에 무언가 있다"라며 그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반면 16기 영수는 "형 안돼. 하지마! 지못미(지키지 못해 미안해)야 이건"이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상철은 오는 26일 밤 10시 30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해 미국 시애틀에서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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