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내가 방송에서 또 미모를 칭찬받아 관심을 모았다.
조혜련은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의 아내를 언급했다. 조혜련은 "무릎 부상 후 운동을 10개월 정도 못했다. 그러다보니 몸무게가 급 늘더라. 식단 관리를 통해 4.5kg을 감량했다. 그랬더니 미모에 물이 올랐다"고 다이어트 후 자신의 모습을 자화자찬했다.
그러면서 조혜련은 "최근에 지인 결혼식에서 김구라씨를 만났는데, 아내분이 나를 보더니 경계를 하더라. 김구라씨 부인이 배우 박주미 닮은꼴로 예쁘시다. 그런데 나를 보더니 '의외로 예쁜데?'라는 뉘앙스로 살짝 견제하면서 인사하더라"라고 주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조혜련이 배우 박주미 닮은꼴이라고 칭찬한 김구라의 아내는 앞서 장영란도 언급하며 미모를 극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영란은 지난 2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김구라 딸 돌잔치에 초대받아서 다녀왔는데 진짜 아내 분을 보고 놀랐다. 검은색 옷을 입었는데 몸매도 좋고 키도 컸다. 170cm라고 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하지 마라. 그리고 167cm다"라고 정정했다. 하지만 장영란은 아랑곳하지 않고 "김구라가 인사하라고 소개해줬는데 보고 너무 예쁘다고 했다"며 김구라 아내의 미모에 대해 칭찬했다.
이에 앞서 장영란은 지난해 출연한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도 돌잔치에서 만난 김구라 아내의 미모를 칭찬하며 "(김구라 아내가)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서 충격받았다. 키가 이렇게 크시고 몸매가 막~얼굴도 너무 예쁘다. 진짜 깜짝 놀랐다"며 극찬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이혼한 전부인과의 사이에서 아들 그리를 뒀으며 2020년 12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듬해 52세 나이에 늦둥이 둘째 딸을 얻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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