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여자친구를 살해해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태국 유명 배우 토이토이가 수감 생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토이토이는 최근 "지난 2년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정신적 압박을 느꼈다. 극단적 선택 충동까지 느꼈다"고 밝혔다.
토이토이는 2021년 두 살 연상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토이토이는 사건 당일 계약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툼이 생겼고, 술에 취한 여자친구가 욕설을 하며 뺨을 때리고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 따라와 흉기를 빼앗으려다 실수로 여자친구를 찔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사망한 여자친구의 사체에서는 스무군데가 넘는 자상이 발견됐고, 토이토이는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민부리 특별 교도소에 수감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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