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나라, 장성원이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26일 장성원은 동생 장나라와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똑 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장성원, 장나라 남매는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놀라움을 샀다.
영상에서 장나라는 먼저 오빠에게 손하트 포즈를 제안했고, 이에 장성원은 어색한 표정과 함께 손하트를 만들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하트는 동그라미에 가까웠고, 영상을 찍던 지인은 "원인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장성원은 영상과 함께 "그동안 이 인간의 근황은 잘 안 알려드렸는데요. 일합니다. 12월에 방영할 드라마를 열심히 찍고 있어요. 저랑도 예전에 두 작품 정도 같이 했던 감독님인데 최선을 다해 피곤을 이겨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은 맘마드멍 끝나고 일일 매니저로 제 와이프 곁에서 돕고 있고. 아주 보기 좋은"이라며 "원래 기즈모는 물 안 묻히고 살살다뤄야..웁..악..꽥..되는데 물에 들어가는 신 같아서 안전히 무사히 찍고 기분 좋게들 귀가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정직하게 성실하게 일만 생각하는 인간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하트 아니고 손 동그라미 남매"라는 댓글을 남겼고, 정성원은 "당연히 작위적인 연출이지요. 서로 머리끄덩이는 잡아야...ㅋㅋㅋ"라고 답했다. 또 다른 팬은 "하트 할 때 두 분 다 표정이 ㅋㅋ"라고 적었고, 정성원은 "하트 안 합니다. 원이지요. 긍정의 ㅇ"이라고 밝혔다.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장나라는 12월 30일 방송 예정인 TV CHOSUN 주말드라마 '나의 해피엔드'를 촬영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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