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결혼을 결심했던 전청조 씨와의 기억을 삭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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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라왔던 전 씨와 관련된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지난 2월 14일 남현희는 "쪼~ 오늘도 펜싱"이라는 글과 함께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에서 묵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숙소는 1박 가격이 1200만원에 육박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하지만 남현희는 최근 이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남현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 자체를 삭제해 찾을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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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라다이스 측은 26일 "전청조 씨 사기 혐의와 관련하여 파라다이스 혼외자라고 주장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등 게시글에 대해 당사는 엄중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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