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10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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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가 불법 베팅 협의로 18개월 출전 정지와 2만 유로의 벌금 징계가 내려졌다.
이탈리아축구연맹(FIGC)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날리의 징계 수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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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8개월 중 8개월은 회복 프로그램이다. 10개월 간 자격 정지, 이 기간 동안 도박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토날리는 최근 불법 베팅 논란으로 이탈리아 당국의 수사를 받았다. 그는 자신이 직접 뛰었던 AC밀란(이탈리아) 경기에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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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AC 밀란 소속으로 활약한 토날리는 차세대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선수다. 뉴캐슬과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적신호가 켰다. 뉴캐슬은 토날리에게 7000만 유로를 투자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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