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동건이 딸과 음성 메시지로만 연락하는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기를 얻은 24년 차 배우 이동건이 방송 최초로 돌싱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이동건은 딸 로아와 전화 통화가 아닌 음성 메시지로만 대화를 이어 나가 궁금증을 안겼다.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이동건은 그 이유를 털어놨다. 평소에 전화 통화가 아닌 음성 메시지를 사용한다고. 그는 "로아가 휴대전화가 없으니 통화를 안 한다. 로아 엄마(조윤희) 전화로 음성 메시지를 보내면 로아에게 목소리를 들려주고 로아가 다시 메시지를 보내준다"라고 설명했다.
"조윤희 휴대전화로 전화하면 되지 않냐"는 물음에 그는 "그런 생각은 못해봤다. 이게 로아 전화가 아니니까. 언제 어떨 때 전화를 걸어야 할지 조심스럽다. 로아가 받는 게 아니라 엄마가 받아야 하니까. 그러다보니 전화를 한다는 거는 생각도 못하게 됐다. 음성 메시지가 오거나 오길 기다리거나 정 궁금하면 제가 먼저 연락을 한다. 그렇게 하는 게 익숙해졌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 2020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로아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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