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베리베리 호영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30일 "호영은 최근 심리적 불안 증세로 병원에 방문했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안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신중한 논의 끝에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베리베리 스케줄은 호영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진행된다.
다음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베리베리 멤버 호영 활동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호영은 최근 심리적 불안 증세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신중한 논의 끝에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금일 이후 진행하는 베리베리 공식 스케줄은 호영 제외 4인으로 진행됩니다.
활동 복귀가 가능할 시점에 팬 여러분께 다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기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된 점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호영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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