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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 (25-22 26-24 25-23)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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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개막 후 전승을 기록한 GS는 첫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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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는 초반부터 김연경과 옐레나의 쌍포가 터지면서 흥국생명이 치고 나갔다.
흥국생명은 옐레나 (19득점) 와 김연경(17득점)이 36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GS는 실바가 19득점, 강소휘가 14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피할 수 없었다. 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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