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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첫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압도적 스케일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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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차별점을 짚기도 했다. 특히 원작에서 고등학생으로 나오는 준오 역할이 드라마에서는 톱스타로 나와 눈길을 끈다. 표 감독은 "원작의 고등학생으로 가지고 오면 현대를 풀 때 한계를 느낀다고 생각했다. 원작에서 사극이 나오는 비율이 그대로 실행하는 것 같아서, 기본적으로 너무 뻔한 직업을 선택한 것에는 준오라는 캐릭터 자체가 도하 분장을 해야 했다. 현재 캐릭터 자체가 분석적으로 가야 하니, 현재가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준오라는 직업 자체는 배우 역할로 바뀌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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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대해서도 "웹툰을 어렴풋이 알고 있다가 작품을 시작하고 나서, 각색된 부분이 많다고 해서 원작을 보지 않아도 되려나하다가 사극적인 부분에 디테일한 상황을 알기 위해 봤다. 왜 그렇게 사랑을 받은 작품인지 알게 됐다. 동생도 인생 웹툰이라고 하는데, 언니가 도대체 한리타를 할 수 있느냐, 왜 언니가 강영화냐고 해서 훨씬 더 부담을 가졌다. 인물들 부분을 같이 가는 부분도 있으니, 원작 팬들도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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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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