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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꾸준히 호날두 옹호 발언을 했던 모건은 한발 더 나아가 "메시는 2번 더 적게 수상을 했어야 하고, 호날두가 2번 더 받았어야 한다. 올해 발롱도르는 홀란이 받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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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마지막 남은 목표'로 여겨진 월드컵까지 들어올리면서 전 세계 언론인의 투표로 뽑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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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시상식 당시, 호날두와 5개로 동률을 이룬 메시는 이후 2019년, 2021년, 그리고 올해 3차례 더 발롱도르를 차지하며 '라이벌'과 격차를 벌렸다. 불혹을 앞둔 호날두의 나이를 고려할 때, 극복하기 사실상 불가능한 스코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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